용기

용기는 동성에게 끌리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로마 가톨릭 교회의 사도직입니다. 교황청 가정평의회에서 승인한 Courage는 동성에게 끌리는 사람들이 순결한 내적 생활을 발전시키고 동성애적 정체성의 한계를 넘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더 완전한 정체성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주간 용기 회의는 회원들에게 그들의 우려와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로를 지원하고, 스스로에 대한 지원을 찾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합니다. 엄격한 기밀이 유지됩니다.

용기를 위한 5가지 목표

회원들은 각 회의가 시작될 때 읽는 5가지 용기의 목표에 따라 생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1. 동성애에 대한 로마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순결한 생활을 합니다. (순결)
  2. 남을 위한 봉사, 영성 독서, 기도, 묵상, 개인 영적 지도, 빈번한 미사 참석, 화해와 성체 성사를 자주 받음으로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바친다. (기도와 헌신)
  3. 모든 사람이 생각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교의 정신을 조성하여 아무도 동성애 문제에 혼자 직면하지 않도록 합니다. (동료)
  4. 순결한 우정은 순결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필요하다는 진리를 명심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서로 격려를 제공하십시오. (지원)
  5.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삶을 사십시오.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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