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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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교구의 사제를 위한 기도원에 있는 묵주기도와 묵주기도의 신비는 오렌지 교구와 전국의 다른 많은 교구에서 우리를 방문하는 사제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 명상 장소(숫자 1-5)와 각 묵주기도의 신비(글자 ae)에는 순례자가 적절한 노래와 함께 성경 인용문을 숙고하도록 초대하는 예술 작품이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마음으로의 여행이 시작되고 방문하는 사제의 영혼에서 하느님과의 깊은 만남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0.5마일의 트레일은 이 모든 기도와 명상의 공간을 연결합니다.

명상 스테이션

  1. 예수님은 제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일터에서 만나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을 따르고 그분의 제자가 되도록 부르셨습니다. 이야기는 각 사제에게 반복됩니다. 이 만남은 어디에서 일어났습니까? 누가 주변에 있었나요? 그는 무엇을 남겨야 했는가? 등.
  2. 1차 선교 여행을 마친 제자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옵니다. 그들은 열정적이고 행복했으며 피곤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그들이 경험한 것을 나누기 위해 그분과 함께 한적한 곳으로 가라고 권유하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제에게 “와서 나와 함께 쉬어라”라고 동일한 초대를 하십니다.
  3. 예수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영생을 얻지 못한다고 무리에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떠나갔다. 그런 메시지를 믿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들도 떠나고 싶은지 물으십니다. 이것들은 사제들이 어렵거나 위급한 시기에 경험할 수 있는 경험입니다. 이때 예수님도 제사장에게 무엇을 하고자 하느냐고 물으십니다.
  4. 부활하신 예수님은 베드로를 만나 “베드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십니다. 세 번째 후에 베드로는 자신의 주인을 부인했던 그의 전 생애를 기억합니다. 완전한 의식으로 베드로는 “주님, 당신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러면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사제에게 똑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5. 승천하시기 전에 예수님은 제자들을 불러 말씀하십니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와 함께 있으리라.” 모든 사제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그는 결코 혼자가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