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 문제/안락사

캘리포니아의 해로운 의사 조력 자살 법안이 안타깝게도 통과됨에 따라, 저희는 만성 및 말기 환자를 위한 완화 치료 및 기타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여 저희가 치료하는 그 누구도 조력 자살을 선택하도록 강요받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의료 전문가들과 선의의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연민을 통해 말기 환자들의 마지막 여정을 사랑으로 함께하고, 동행하며, 돌볼 것입니다. (캘리포니아 주교단, 2016년 6월 9일)

다음 자료는 마지막 여정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자비, 동행으로 응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입니다:


“인간의 존엄성에 걸맞은 방식으로 살고, 이 땅에서의 마지막 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평화롭고 편안하게 보내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특히 기독교적 희망은 이 마지막 날을 우리의 영원한 운명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그들은 부담스러운 의료 기술로 인해 생의 자연적 한계를 넘어 생명을 유지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참을 수 없는 통증과 고통을 겪거나, 신체 기능을 통제하지 못하거나, 심각한 치매에 걸리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버려지거나 다른 사람에게 짐이 될까 봐 걱정하기도 합니다.”

– 매일 품위 있게 살기 위해, USCCB 2011


개요


기도


조력 자살에 반대하는 캘리포니아 주민

2015년 10월 12일: 캘리포니아 주교, 의사조력자살 합법화에 관한 새로운 성명서 발표. 여기에서 성명서를 읽어보세요.

다음은 캘리포니아 가톨릭 회의와 오말리 추기경의 조력자살 법안 서명에 대한 성명서입니다.

브라운 주지사가 의사 조력 자살 합법화를 위한 ABx2-15에 서명하는 것에 대한 캘리포니아 가톨릭회의 성명서

오말리 추기경: 캘리포니아의 조력자살 합법화는 인류의 삶에 큰 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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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임종회의에서의 품위와 용기